AI 핵심 요약
beta- 쉬인에서 21일 데일리웨어 수요가 늘었다.
- 간절기·초여름 영향에 상의 판매가 늘었다.
- 온디맨드 생산으로 재고 부담을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글로벌 패션 플랫폼 쉬인(SHEIN)에서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데일리웨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교차가 큰 간절기 날씨와 이른 무더위가 겹치면서 활용도 높은 상의 중심 소비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쉬인에 따르면 지난달 여성 의류 카테고리에서는 슬림핏 반팔 티셔츠와 셔링 블라우스, 가디건 세트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상의 제품 판매가 증가했다. 단독 착용은 물론 가벼운 아우터와 함께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남성 의류에서도 베이직 슬리브리스와 리브드 카라 티셔츠 등 간편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상의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업계에서는 최근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반면 아침·저녁 기온은 상대적으로 낮아 간절기부터 초여름까지 활용 가능한 제품 수요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쉬인은 온디맨드(On-Demand) 생산 방식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초기 100~200개 수준의 소량 생산 후 실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량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디자인-투-마켓(design-to-market) 사이클을 구현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와 트렌드에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 실제 수요가 확인된 제품 중심으로 공급함으로써 한 자릿수 수준의 미판매 재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업계 미판매 재고율이 약 25~40%로 추정되는 것과 비교해 과잉 생산과 재고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