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라질증시는 21일 미국·이란 협상 기대 속 소폭 상승했다.
- 미·이란 협상 낙관론에 유가·위험선호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 보우소나루 의원 관련 정치불확실성이 투자심리 변수로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브라질증시는 21일(현지시각)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작용한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브라질 대표 주가지수인 이보베스파는 이날 0.17% 오른 17만 7,649.86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합의 도달 가능성과 관련해 긍정적인 신호들이 있다고 언급했고, 해당 소식에 긍정적 투자 심리가 반영된 영향이다.
투자전문가 브루노 샤이니는 "협상 관련 정보는 유가를 크게 하락시킬 만큼 충분히 확정적이지 않았고, 그 결과 위험선호 개선도 제한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양측이 우라늄 반출 등 핵심 쟁점에서 얼마나 합의를 이뤘는지는 불분명하다.
브라질 국내 정치 불확실성도 투자심리의 변수로 남았다.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와의 회동 요청을 부인했지만, 오히려 초청을 받았다는 측근들의 증언이 나오며 정치적 해석이 이어졌다.
보우소나루 의원의 대선 캠페인은 브라질 탐사보도 매체 인터셉트 브라질의 보도로 정치적 부담이 커진 상태다. 해당 보도에는 파산한 방코마스터(Banco Master) 전 소유주 다니엘 보르카루와의 금전 관련 논의 정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개별주 중에서는 발레(Vale)가 철광석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0.77% 상승했고, 페트로브라스(Petrobras)는 장중 유가 하락 전환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했다.
달러/헤알 환율은 4.9928헤알로 헤알화 가치가 0.1% 상승했고, 브라질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4.270%로 0.080%포인트 하락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