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시진핑 방북 앞서 북한 우방 파키스탄 총리 방중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주 방북을 앞두고 23일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가 방중했다.
  • 샤리프 총리는 시 주석·리창 총리와 회담하며 이란 전쟁 중재 상황과 미·이란 협상 내용을 공유할 전망이다.
  • 중국은 파키스탄과 북한·러시아·이란 관계를 논의하며 북중러 공조와 대북 전략 조율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 방북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파키스탄 총리의 방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샤리프 총리는 방중 기간에 시진핑 국가주석, 리창 총리와 각각 회담하고 양국 관계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과 파키스탄은 주요 글로벌 사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조율을 유지하며 공동 이익을 수호하고 지역 평화를 촉진해왔다"며 "중국은 샤리프 총리의 방중을 계기로 전방위 협력을 심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샤리프 총리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중재해왔던 핵심적인 인사다. 때문에 샤리프 총리는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과정을 상세히 파악하고 있으며, 시진핑 주석을 만나 협상 상황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 주석은 중국의 이란 전쟁에 대한 입장을 피력하며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파키스탄 총리의 방중이 시진핑 주석의 방북에 앞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은 아직 시진핑 주석의 방북 계획을 공표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다음 주 시 주석의 방북 가능성이 높다는 외신 보도와 우리나라 당국자들의 전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면담하기도 했다.

또한 파키스탄은 전통적으로 북한의 우방국이다. 때문에 중국은 이번 샤리프 방중 기간에 파키스탄과 북한과의 관계, 그리고 러시아, 이란과의 관계도 함께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만약 시 주석이 방북하게 된다면, 시 주석으로서는 이번 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에 대해 논의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북한 상황을 협의했고, 파키스탄과도 여러 상황을 공유한 후 김정은 위원장을 대면하게 되는 셈이다.

시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 전쟁 등에 대한 최신 정보와 이에 대한 중국의 판단과 입장을 설명하게 되며, 이를 통해 북중 간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 인민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왕이웨이(王義桅) 소장은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은 북중 관계 강화는 물론 북중러 3국이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일본의 재군사화에 대항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이와 함께 시 주석은 자연스럽게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대화 의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9.04 wcn05002@newspim.com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