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 22일 새벽 경기 시흥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24분경 정왕동 일대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내 폐기물인 폐지 등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6대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
0시 31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외부 폐지 및 플라스틱 보관장소 약 5평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진압 활동을 실시했다.
불길은 진압 시작 3분 만인 0시 34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화재 발생 약 50여 분 만인 오전 1시 16분경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