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안치홍이 24일 LG전 지명 2번타자로 복귀했다.
- 설종진 감독은 안치홍 중심 타선과 포수 박성빈-투수 박준현 배터리를 가동했다.
- 설 감독은 박준현 체력 안배와 향후 10일 엔트리 제외 휴식도 검토 중이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타선을 이끌고 있는 베테랑 안치홍(35)이 전날(23일) 목 담 증세로 결장한 가운데 하루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서간창(2루수)-안치홍(지명타자)-임병욱(우익수)-최주환(1루수)-이형종(좌익수)-김웅빈(3루수)-박수종(중견수)-박성빈(포수)-권혁빈(유격수)로 타선을 구상했다.

키움은 전날 잠실 LG전에서는 베테랑 안치홍이 결장한 가운데 2-5로 패했다. 설 감독은 "안치홍은 전날 목에 담 증세가 살짝 있어 선발에서 제외했다. 대타로 생각했는데 본인이 어렵다고 해서 하루 쉬었다"고 전했다.
안치홍은 올 시즌 46경기 출전해 타율 0.294, 52안타(4홈런) 19타점 19득점을 기록하며 키움 중심 타선을 맡고 있다. 필요할 때마다 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지난 10일 고척에서는 당시 선두였던 KT를 상대로 끝내기 만루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날 선발 명단에 돌아온 안치홍은 지명, 2번타자로 출전해 팀 승리에 앞장선다. 키움은 전날 패배 전까지 5연승, 최근 10경기 7승 3패로 흐름을 탔다. 안치홍의 방망이가 다시 키움 상승세를 이끌지 주목된다.

배터리는 포수 박성빈과 선발투수 박준현으로 이룬다. 설 감독은 "(주전 포수)김건희는 체력 관리 차원에서 선발에서 뺐다"고 말했다.
이날 선발 등판하는 2007년생 고졸 1순위 신인 박준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큰 문제 없이 일요일 경기를 책임지고 있다"며 "체력안배도 필요해 일요일만 투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향후 라울 알칸타라나 배동현처럼 엔트리 제외 휴식(10일)도 생각하고 있다. 다음 주 안우진이 돌아오면 상황을 봐서 한 번 빼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