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S단석이 26일 서초 반포동 사옥부지 펀드에 투자했다
- 430억원 펀드 지분 49.07%를 211억원에 취득했다
- 공동개발로 자금 조달해 사옥 확보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사옥부지 개발을 위한 펀드에 지분 투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DS단석은 430억원 규모의 '블랙보드RE제2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전문)' 펀드에 출자증권 49.07%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투자 규모는 211억원으로 자기자본의 7.81% 수준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펀드 출자증권 취득을 의결했으며, 이날 펀드의 신탁업자인 흥국생명보험을 대상으로 매수인 지위 이전을 의결했다. 이는 DS단석이 지난 2월 낙찰받은 서초구 반포동 59-3, 59-4, 59-5 일대 토지 약 2582㎡에 대한 개발 방식의 변경을 의미한다.

DS단석은 기존 단독 인수 대신 부동산 공동 개발 구조를 활용한다. 자산운용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지 개발 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하고, 향후 사옥 확보를 통해 임직원 근무 환경과 업무 협업 인프라를 개선할 예정이다.
DS단석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차세대 사업 인재 확보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결정은 안정적인 성장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 이어 "자원순환 사업을 축으로 하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인적 자원과 사업 인프라 개발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