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다음달 1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연다
- 건설·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전환기 진단과 하반기 경기 전망,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 학계·업계·정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두 개 세션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과 시장 대전환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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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금융·정책 변화 속 시장 진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건설경기 부진과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시장 향방을 가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다음달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은 지역과 사업 유형, 자금 조달 여건 간 격차가 확대되며 산업 전반이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경기 순환을 넘어 공급 체계와 금융 환경, 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건산연은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을 포함해 건설·부동산 시장 대전환의 방향도 함께 논의한다.
발표는 건설과 부동산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제1주제로는 이지혜 건산연 연구위원이 '2026년 하반기 건설 경기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 김성환 연구위원이 '2026년 하반기 주택·부동산 시장 전망'을 맡는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복남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를 좌장으로 ▲이익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장 ▲김형일 우미건설 전무 ▲김상범 동국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진장익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학계와 업계, 정부 관계자 등 좌장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충재 건산연 원장은 "이번 전망은 최근 건설산업이 직면한 생산 환경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장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내외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분석했다"며 "해당 세미나가 건설·부동산 시장에 대한 냉철한 현실 인식과 더불어, 향후 시장의 활력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Q. 건산연이 개최하는 세미나는 어떤 행사인가요?
A.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다음달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하반기 건설·부동산 시장 전망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Q. 이번 세미나는 왜 마련됐나요?
A. 건설·부동산 시장이 지역, 사업 유형, 자금 조달 여건에 따라 격차가 커지며 구조적 전환기에 들어섰다는 판단에서 마련됐습니다. 단순한 경기 흐름이 아니라 공급 체계와 금융 환경, 정책 기조가 결합된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Q. 세미나에서는 어떤 내용이 논의되나요?
A. 올 하반기 건설·부동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합니다.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과 시장 대전환의 방향도 함께 논의됩니다.
Q. 주제 발표는 누가 맡나요?
A. 발표는 건설과 부동산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뉩니다. 이지혜 건산연 연구위원이 '2026년 하반기 건설 경기 전망'을 발표하고, 김성환 연구위원이 '2026년 하반기 주택·부동산 시장 전망'을 맡습니다.
Q. 종합토론에는 누가 참여하나요?
A. 이복남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가 좌장을 맡습니다. 토론에는 이익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장, 김형일 우미건설 전무, 김상범 동국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진장익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등이 참여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