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도 병원주가 27일 변동성 속에서도 지수보다 강세를 보였다
- 파크 메디 월드와 KIMS·야샤르트가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 매출·EBITDA·순이익이 모두 늘며 추가 랠리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7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증시의 '병원주'가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벤치마크 지수를 능가하며 가장 강력한 테마 중 하나로 부상했다. 견조한 실적 성장과 병상 가동률 개선, 병상당 평균 매출(ARPOB) 증가, 주요 대형 병원들의 공격적인 확장 계획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인도증권거래소(NSE)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니프티50 지수는 약 8% 하락한 반면, 니프티 헬스케어 지수는 7%의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를 구성하는 20개 종목 중 대부분이 제약사이지만, 병원 관련 기업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완전히 다른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파크 메디 월드(Park Medi World) 주가는 연초 대비(YTD) 74%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크리슈나 의학연구소(KIMS)와 야샤르트 병원(Yatharth Hospital)이 각각 약 24% 상승하며 그 뒤를 이었다.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거친 아스터 DM 헬스케어(Aster DM Healthcare)는 23% 랠리를 펼쳤으며, 아폴로 호스피탈스(Apollo Hospitals Enterprise)와 포티스 헬스케어(Fortis Healthcare)는 각각 14%와 10% 상승했다. 글로벌 헬스(메단타), 맥스 헬스케어, 레인보우 아동 메디케어, 나라야나 흐루다얄라야 등의 다른 종목들도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했다.
반면, 주피터 라이프 라인 호스피탈스(Jupiter Life Line Hospitals)는 5% 하락했다.
◆ 2025/26 회계연도 '어닝 서프라이즈'
애널리스트들은 현재의 랠리가 탄탄한 영업 실적에 기반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상장 병원 기업 대부분이 마진 확대와 함께 두 자릿수의 건전한 매출 성장을 보고했다.
실적 측면에서 보면, 앞서 언급한 병원 기업들(아스터 DM 제외)의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합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한 7332억 1300만 루피(약 11조 5041억 원)를 기록했다.
영업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합산 에비타(EBITDA, 상각 전 영업이익)는 2024/25 회계연도 1306억 200만 루피에서 2025/26 회계연도 1572억 100만 루피로 20.3% 증가했다. 총 순이익은 직전 회계연도의 620억 7500만 루피에서 20.9% 증가한 750억 7100만 루피를 기록했다.

◆ 헬스케어주 주가 랠리의 견인차는?
인도 헬스케어 섹터의 상승은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 보험 보급률 확대, 의료 관광 증가, 생활 습관병 증가, 전문 의료 서비스 수요 급증 등 장기적인 구조적 동력에 힘입은 것이다.
삼코 시큐리티즈(SAMCO Securities)의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자홀 프라자파티는 "수년 동안 병원 사업은 긴 투자 회수 기간, 규제 리스크, 과도한 확장 비용으로 인해 자본 집약적이고 성장이 더딘 업종으로 여겨졌다"며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 전문가 "'이 종목' 매수할 만"
프라자파티는 "병원 기업들은 명확한 실적 가시성, 견조한 병상 가동률 추이, 확장을 통한 마진 개선 잠재력에 힘입어 우호적인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며 아폴로 호스피탈스, 맥스 헬스케어, 포티스 헬스케어, 나라야나 흐루다얄라야, 아스터 DM 헬스케어, 메단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중소형주 중에서는 야샤르트와 파크 메디 월드를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라이브롱 웰스(Livelong Wealth)의 설립자인 하리프라사드 K는 "시장은 병원 기업들을 단순한 방어주가 아니라 강력한 가격 결정력, 증가하는 현금 흐름, 장기적인 성장 가시성을 갖춘 '확장 가능한 소비재 비즈니스'로 인식하고 보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업형 병원들이 수요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의료 시설이 부족한 2, 3선 도시(중소도시)로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것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하리프라사드에 따르면, 아폴로 호스피탈스가 여전히 최고의 투자처로 꼽히며, 맥스 헬스케어는 병원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 중 하나로 여겨진다. 중소형주 중에서는 KIMS가 탄탄한 경영 능력과 확장 가능한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구조적으로 매력적인 병원 운영사라고 평가받고 있다.
라구나트 캐피탈(Raghunath Capital)의 매니징 디렉터(MD)인 수라브 초두리는 인도가 글로벌 평균에 비해 병상 확보율이 여전히 현저히 낮다고 언급하며, 이로 인해 기업형 민간 의료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큰 기회가 있다고 분석했다.
초두리는 대형주 중에서는 꾸준함, 강력한 실행력, 시장 지배력을 이유로 아폴로 호스피탈스와 맥스 헬스케어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중소형주 중에서는 KIMS, 아스터 DM, 야샤르트 병원을 선호주로 꼽았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