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서부보훈지청은 28일 강원애니고서 만남행사를 열었다
- 학생 40여명이 6·25 참전유공자와 전쟁·청춘을 인터뷰했다
- 학생 작품은 다음달 12일 전시회서 공개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은 28일 강원애니고등학교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학생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강원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개최될 전시회 '기억을 그리다: 호국영웅의 젊은 날'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참전유공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강원애니고등학교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참전유공자와 마주 앉아 전쟁 경험과 청춘의 이야기 등을 인터뷰하며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전쟁의 역사에 그치지 않고 각 참전유공자의 젊은 날과 삶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며 필요한 자료를 직접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참전유공자와 직접 소통해 호국영웅의 삶과 희생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보훈문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을 현재의 삶과 연결 지어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이 만든 작품은 다음달 12일 강원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기억을 그리다: 호국영웅의 젊은 날'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참전유공자의 삶과 기억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학생들이 참전유공자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공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만남이 청소년 세대가 호국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