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28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공동체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
- 행사에서 바둑·서예·러닝·숏폼·AI 등 공동체 청년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교류했다
- 시는 자율 기획 활동 등 지속 교류를 지원해 청년 주도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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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성과 공유·자율 교류 확대…청년 관계망 구축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청년공동체 참여자 간 교류 활성화와 관계망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8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공동체 참여 청년들이 함께하는 '청년공동체 네트워킹 데이'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공동체는 바둑과 서예, 러닝, 숏폼 제작, AI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역 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 운영 이후 처음으로 모든 공동체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팀별 소통 프로그램과 보드게임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밀감을 높이고 공동체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계기로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별 특성을 반영한 자율 기획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형성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예 공동체의 작품 전시 및 체험 활동, 바둑 공동체의 미니 대회, 러닝 공동체의 플로깅과 야외 러닝, 숏폼 공동체의 콘텐츠 제작, AI 공동체의 AI 활용 콘텐츠 기획 활동 등이 추진된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공동체의 자율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 주도의 공동체 문화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공동체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