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9일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2024년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매출은 4조3150억원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 종사자는 9630명으로 2.9% 줄고 10인 미만 영세사업체 비중은 82.5%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종사자, 전년비 2.9%↓…10인 미만 다수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내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매출이 4조 3000억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기록했으나, 전체 종사자 수가 감소하고 10인 미만 영세 사업체의 비중은 오히려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2024년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실태조사'는 고령친화용품 제조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본현황, 고령친화 용품 취급 현황, 재무현황 등을 조사해 발표한다.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의 실태를 파악해 시의성과 연속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고 기초자료 조사·분석을 기반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기획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2024년 기준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체는 1096곳으로 집계됐다.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의 2024년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4조315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체당 매출액의 경우 5억원 미만이 41.5%로 가장 많았으며, 사업체 자본금 규모는 1억원 미만이 54.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2.9% 감소한 9630명이다. 종사자 수 10인 미만 사업체는 전체의 82.5%로 전년 80.6% 대비 1.9%포인트(p) 증가했다.
보산진 관계자는 "국가승인통계를 통해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의 산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시의성과 연속성 있는 통계 생산을 통해 관련 정책 수립과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마련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