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학 캠프가 29일 김기하 측 의혹에 반박했다.
- 근거 없는 사이비 언론 보도에 편승한 네거티브라 했다.
- 의혹3은 각하됐고 의혹4는 고소 후 수사 중이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가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 관련 '4대 의혹' 공세에 대해 이정학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정당한 검증은 언제든 환영하지만 근거 없는 사이비 언론 보도에 편승한 네거티브"라며 정면 반박했다.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선대본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28일 발표한 성명서는 김기하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직윤리시스템에 신고한 재산 자료에 기초한 당연한 의문 제기"라며 "김기하 후보 재산의 대부분이 왜 외지에 있는지, 왜 동해시에는 집 한 채 없는지에 대해 시민 앞에 성의를 다해 해명하면 될 일"이라고 밝혔다.

이정학 캠프는 김기하 후보 측의 의혹 제기에 대해 "상대 후보가 사실에 근거해 의문을 제기하면 우리 후보 역시 성의를 다해 해명하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도리"라며 "이와 같은 검증은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당내 경선 과정에서 A신문이 보도한 이른바 '4대 의혹' 기사에 대해서는 "기사의 기본 형식인 사실 확인과 반론 기회를 갖추지 못한 '아니면 말고'식 전형적 사이비 언론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지난 3월 26일 해당 언론사를 동해경찰서에 형사고소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학 선대본은 김 후보 측이 언급한 '의혹3·의혹4'와 관련해 구체적인 진행 상황도 공개했다. 선대본은 "김기하 후보가 제기한 의혹 3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4월 20일 동해경찰서로부터 불송치(각하) 통보를 받았다"며 "의혹 4 역시 앞서 언급한 대로 3월 26일 고소 조치를 통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선대본은 "우리는 통상적인 선거운동 범위를 지키며 근거 없는 유언비어와 상호 비방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초지일관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가 합리적 검증과 공정한 경쟁을 통해 새로운 동해시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김기하 후보 측은 성명을 통해 "토지·입찰 논란, 북삼 정미소 매매, 선거법 위반 고발, 언론사 고소 등 4대 의혹에 대해 이정학 후보가 먼저 해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