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장 후보들이 29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 박찬대·유정복·이기붕 후보는 인천 전역 돌며 총력 유세했다
- 인천 사전투표소 161곳에서 266만여 유권자 투표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인천시장 후보들은 투표를 하고 막판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인천 전역을 돌며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연수구 송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했다.
박 후보는 "중앙정치도 중요하지만 현장 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가 정말 중요하다"며 "사전투표에 참석하셔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공하는 지방 정부가 꼭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투표 후 송도 G타워 앞에서 '인공지능(AI) 글로벌 허브 송도 유치'와 '송도구 신설' 등 송도국제도시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이날 오전 9시쯤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캠프 인근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최은영 씨와 함께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간 인천 시정을 이끌어갈 적임자를 뽑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선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을 믿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남동구, 서구, 계양구 일대에서 순회 유세를 하고 오후 6시에는 부평구 청천동 일대에서 집중유세에 할 예정이다.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도 오전 6시 30분께 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동춘역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인천 계양을과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 투표는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만 있으면 사전 투표소 어느곳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인천에는 사전 투표소 161곳이 마련돼 있으며 유권자 수는 모두 266만3459명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