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이글스가 2일 두산전에서 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 선수단은 유니폼에 근조 리본을 달고 세리머니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 구단은 원정 응원단 운영을 중단하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사상자 7명이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추모한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이날 한화 선수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임직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기 위해 유니폼에 근조 리본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화 선수단은 같은 그룹 임직원을 추모하고자 이날 경기에서 근조 리본을 착용한다. 또 세리머니를 자제하고, 구단 차원의 응원단 역시 운영하지 않는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선수단은 추모의 뜻을 함께하고자 금일 경기에서 선수단의 세레머니를 최소화하기로 했으며, 구단 차원의 원정 응원단 역시 운영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