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金총리 "지역일꾼 새로 선출…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지방정부와 소통·협력을 강조했다
  • 미국-이란 종전 가능성에도 공급망 회복은 수개월 소요될 수 있다며 물가 안정과 서민 부담 완화를 주문했다
  • 산업 현장 안전 강화를 지시하며 최근 공장 폭발·화재 사고 희생자 애도와 피해 지원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일 서울청사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어제(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됐고 이제 4년간 지방정부 이끌어갈 지역일꾼들이 새롭게 선출됐다. 정부의 국정과제와 지역 공약,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이 서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의 소통도 확대해 주시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도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고 "이제 국민들께 약속드렸던 정책을 실행으로 보여드려야 할 때다.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서로 협력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미국과 이란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공급망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물가 안정을 강조했다. 그는 "민생 품목을 중심으로 해서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최선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6.06.04 gdlee@newspim.com

김 총리는 "미국-이란의 전쟁이 종전될 가능성에 대한 외신 보도가 있지만 종전 협상과 무역 충돌은 계속되고 있다. 문제는 종전이 되더라도 문제는 종전이 되더라도 석유제품 수급 정상화 등 실질적인 공급망 회복에는 상당한 시일, 경우에 따라선 수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에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하면서 지난 24년 3월 이후 26개월만에 3%대로 올라섰다"며 "물가 상승은 모든 계층에 동일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저소득층은 식료품, 에너지 등 필수 지출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물가 상승의 충격을 더 크게 체감한다"고 우려했다.

김 총리는 "사고 시설을 포함한 각종 고위험 공정에 대해서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개선 이행 여부까지 끝까지 확인해야 할 것"이라며 산업 현장 안전 강화도 이날 언급했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다.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도 화재 사고가 있었다"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부상자 치료와 피해자 가족 지원에서 관계기관에 한 치의 소홀함 없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