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몬스타엑스가 4일 미국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 4주 연속 진입했다
- 미국 정규 3집 '언폴드'로 빌보드 200·톱 앨범 세일즈 등 다수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 몬스타엑스는 월드 투어로 남미에 이어 10월 북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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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에서 4주 연속 차트인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6월 6일 자 차트에 따르면 지난 4월 발매된 몬스타엑스의 세 번째 미국 정규 앨범 '언폴드(Unfold)'의 타이틀곡 '힐(heal)'이 라디오 메인 차트 '팝 에어플레이' 36위에 오르며 4주 연속 랭크됐다.

해당 차트는 미국 내 40개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와 청취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차트로, 미국 라디오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팝 음악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다.
몬스타엑스는 해당 앨범으로 K팝 그룹 최초로 미국 정규 앨범 세 장을 발매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해 지금까지 발매한 미국 정규 앨범 세 장을 모두 '빌보드 200'에 올렸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 2위, '인디펜던트 앨범' 9위, '빌보드 아티스트 100' 37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탄탄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언폴드'는 '접혀 있던 것을 펼친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 10년간 몬스타엑스의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이다. 총 10개의 트랙에는 상처와 성장통, 빛바랜 사랑, 그리고 스스로도 몰랐던 내면의 목소리까지 다양한 감정이 솔직하게 담겼다.
특히 타이틀곡 '힐'은 상처를 반복하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회복'의 의미를 되묻는 곡이다.
앞서 지난 4월 신보 발매를 맞아 미국을 찾은 몬스타엑스는 미국 FOX11의 아침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굿데이 LA'에 출연, '힐'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K팝 아티스트 최초 출연을 이뤄냈던 '켈리 클락슨 쇼'에 6년 만에 다시 출연해 '힐' 라이브로 현지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해외 매체의 관심과 호평도 이어졌다. 빌보드, MTV, 포브스, 액세스 할리우드, WWD 등 주요 매체가 '언폴드'에 잇달아 주목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음악적 성장과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몬스타엑스는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더 엑스 : 넥서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6월 남미 투어를 마친 뒤 오는 10월에는 북미 지역으로 무대를 넓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