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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본 중기·벤처] 중소기업은 한파, 벤처는 온기…엇갈린 中企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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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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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6일 중소·중견기업은 내수 부진·자금난·투자 위축으로 경기 전망이 여전히 비관적이라고 했다
  • 반면 벤처·스타트업은 벤처투자·펀드 결성 확대와 민간 자본 유입으로 생태계가 회복세를 보이고 유니콘 기업도 늘었다
  • 지방선거 이후 중앙·지방정부 정책 공조로 지역 투자 확대가 기대되지만, 구조적 난제 속에서 중기·벤처 간 격차 심화 우려도 커졌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소기업 경기지수, 여전히 기준선 밑돌아
중견기업, 자금난·인건비 부담에 투자심리 위축
민간 자본 유입 본격화...스타트업 회복세

[AI로 본 중기·벤처]는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라이너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은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 생태계의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은 내수 부진과 자금 조달 부담, 투자 위축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하며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반면, 벤처·스타트업은 투자 회복과 민간 자본 유입 확대에 힘입어 반등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여기에 지방선거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정책 공조 강화가 예상되면서 지역 투자 확대와 벤처 생태계 활성화가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책 지원의 실효성과 지역별 투자 유치 역량에 따라 중소기업과 벤처업계 간 격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수출 최대 기록에도 내수 침체에 웃지 못하는 中企

6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이 여전히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경기확인지수(SBHI)는 계엄·탄핵 정국의 여파로 지난해 1월 68.1까지 급락했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같은 해 3월에는 82.5까지 오르다 대내외 악재로 이듬해 5월에는 77.6까지 재하락했으며, 지난 6월 기준으로는 79.6을 기록 중이다. 출범 이후 약 4.6포인트(p) 상승했으나 기준선 100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치는 상태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의 '중소기업 경영실태 및 2026년 경영계획 조사'에서는 응답 기업의 56.8%가 2025년 경영환경을 "어려웠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경영난의 최대 요인으로 내수부진(79.8%)을 꼽았으며, 인건비 상승(31.7%), 자금조달 곤란(27.1%), 원자재 가격 상승(23.6%) 등이 뒤를 이었다.

자금 여건도 개선되지 않아 '2025년 중소기업 금융이용 및 애로 실태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40.0%가 자금사정이 작년보다 악화됐다고 답했다.

중견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5년 투자전망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 응답 기업 중 50.4%가 "올해 투자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절반이 넘는 중견기업이 투자를 보류한 셈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투자 위축으로 직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중견기업 금융 애로 조사에서는 약 30%가 자금사정이 작년보다 악화됐다고 답했으며, 악화 요인으로는 매출 부진(53.0%), 이자비용 증가(14.0%), 인건비 증가(10.2%)가 꼽혔다.

반면 수출은 유일한 희망 지표였다.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1186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K-뷰티와 온라인 수출 확대가 저변 넓히기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내수 침체와 수출 호조가 공존하는 이 구조적 양극화가 이재명 정부 1년 중소기업 경기의 핵심 특징이다.

◆ 1분기 벤처펀드 결성액 4.4조…민간 자본 유입에 벤처 생태계 회복세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는 가장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 금액은 약 13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700억원 늘었으며, 투자 건수도 8542건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벤처펀드 결성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25년 신규 벤처펀드 결성액은 14조3000억원이며, 지난 1분기 결성액은 4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연금·공제회 출자가 약 165% 급증하고, 일반법인(61%)·금융기관(28.6%) 등 민간 자본 유입이 본격화한 덕분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6만3000여 명이 지원해 창업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줬다. 전국 19개 지역에 설치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개소 5개월 만에 상담 1만 건을 돌파했으며, 국내 유니콘기업 수도 27개사로 확인됐다.

◆ 정책 공조 강화 속 지역 투자 기대감 ↑…중기·벤처업계 변화 주목

지난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중앙정부·국회·지방정부의 정책 공조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중소기업·중견기업·벤처 스타트업에 걸쳐 중장기 투자 확대와 지역 개발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의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 원년 완성'을 목표로 지방 중심의 성장동력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비수도권 지원 목표제와 차등 지원제 도입, 대전·대구·광주·울산 등 4개 도시를 지역거점 창업도시로 우선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지방정부와의 협력 강화로 국비 확보와 기업 투자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선거 결과만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지방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제조업 경쟁력 약화, 자영업 침체 등 구조적 문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정경쟁·소비자 보호·노동권 보호 분야의 감독과 집행이 지속 강화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긍정적 측면에서는 수도권(경기·인천)에 여당 소속 단체장이 배출되면서 GTX 추가 노선, 반도체 클러스터, 첨단산업단지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의 인허가 절차와 예산 협의가 원활해져 투자 결정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충청권과 강원권의 반도체·배터리·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유치 경쟁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벤처투자 업계는 AC(액셀러레이터)의 의무투자 대상 기업 업력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벤처투자촉진법 개정안은 AC의 주목적 투자 대상 업력 기준을 현행 창업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계에서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창업 3~5년 차 스타트업의 이른바 '데스밸리' 구간 투자 공백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AC의 후속 투자 기회가 늘어나면서 벤처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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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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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누리상품권 18년 만에 개편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일률적인 7% 구매 할인을 내년부터 5%로 낮추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최대 5%를 추가 환급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총 10%,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통시장·지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온누리상품권 제도가 전면 개편되는 것은 2009년 도입 이후 18년 만이다. 이번 개편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과 지방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역 재정 여건에 따라 차등화하고, 관광·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AI 일러스트=오종원 기자]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 선할인 줄이고 사용처별 환급...전통시장 혜택 10% 현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처와 관계없이 구매 단계에서 7%를 할인받는다. 내년부터는 구매 할인율을 5%로 조정한 뒤 실제 사용처에 따라 추가 환급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결제액의 5%를 환급해 구매 할인을 포함한 전체 혜택이 10%로 높아진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3%를 환급해 총 8%의 혜택을 받는다. 수도권 골목상권에는 별도의 환급이 적용되지 않아 구매 할인 5%만 받을 수 있다. 현행 제도와 비교하면 전통시장 혜택은 3%포인트(p), 지방 골목상권은 1%p 높아지고 수도권 골목상권은 2%p 낮아진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액은 3조9500억원으로, 이 가운데 65%인 2조6000억원이 전통시장에서 사용됐다. 비수도권 사용액은 2조2600억원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역할도 구분할 방침이다. 지역화폐가 지역 주민의 관내 소비를 지원한다면, 온누리상품권은 외부 소비자를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차등...무분별한 확대 방지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의 지정 기준도 지역별 재정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2000㎡ 이내에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하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은 점포 10개 이상이면 된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지정 기준이 점포 30개에서 15개로 완화된 이후 골목형상점가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화폐 사용처와 차이가 불분명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381곳에서 지난해 1564곳, 올해 8월 기준 2130곳으로 2년여 만에 5.6배 증가했다. [제공=중소벤처기업부]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를 기준으로 상위 25% 지역은 점포 30개, 중위 50% 지역은 20개, 하위 25% 지역은 15개 이상일 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전통시장 반경 1㎞ 이내와 인구감소지역에는 점포 15개 기준을 적용한다. 지자체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할 때 중기부와 사전 협의하는 절차도 마련한다. 지정 이후 점포 밀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부정 유통이 확인된 곳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맹점 관리도 강화한다. 중기부는 지난 6월부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자를 원칙적인 가맹 대상으로 정하고 병원·의원과 법률·회계·세무 등 전문서비스업의 가맹을 제한했다. 약국은 가맹 대상에 포함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가맹을 제한하는 법 개정도 추진한다. 지난해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한 가맹점은 전체의 0.5%인 1310곳에 불과했지만 결제액은 5593억원으로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 지방관광·민간플랫폼 연계...사용처 접근성 높인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방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자체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함께 관광지 입장권, 숙박시설, 지역 온라인몰 할인권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지역별 여행상품도 개발한다. 외국인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알리페이와 연계할 경우 약 40개 해외 결제 앱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네이버·카카오 지도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인공지능(AI) 고객 응대와 마케팅도 지원한다. 상생배달앱과 연계한 소비쿠폰과 판촉 행사도 추진한다. 내년 1월부터는 카드사 포인트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임직원의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실적을 동반성장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가맹점의 소비자 권익 침해나 거래질서 위반이 확인되면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관리 근거도 강화한다. 반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 가맹점은 등록을 자동 갱신하고, 전통시장 구역을 일부 조정할 때 필요한 행정 절차는 간소화한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상인과 지방 상인들의 매출을 키우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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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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