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국 아파트 낙찰률이 34.3%로 2년 11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 제주와 전남 낙찰률 급락이 전체 하락을 이끌었다.
- 서울은 낙찰가율 100.8%로 2개월연속 100%를 넘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는 과천·광명 등 매수세 몰리며 낙찰가율 89.0% 기록
지방은 지역별 혼조세 속 강원 낙찰가율 7.2%포인트 급등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전국 아파트 낙찰률이 34.3%를 기록하며 2년 11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제주와 전남의 등 지방 낙찰률 급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지지옥션이 발표한 5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204건으로 3개월연속 3000건대를 기록했다. 전국 낙찰률은 34.3%로 하락해 2년 11개월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특히 ▲제주(27.3%) 아파트 낙찰률이 전월 대비 19.4%p(포인트) ▲전남(19.5%)이 14.7%p 하락하며 전체 수치를 끌어내렸다.

낙찰가율은 87.3%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평균 응찰자 수는 5.7명으로 2022년 11월(5.3명)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낙찰률은 40.0%로 전월 대비 하락했지만 낙찰가율은 100.8%를 기록해 2개월연속 100%를 넘겼다. 재건축 아파트와 외곽 지역의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감정가 이상의 고가 낙찰이 이어졌다.
경기도는 694건이 진행된 가운데 과천과 광명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신축 아파트로 매수세가 쏠리며 낙찰가율이 89.0%로 상승했다. 인천은 344건이 진행됐으며 송도와 청라 등 특정 지역 중심으로 낙찰가율이 79.8%로 소폭 올랐다.
지방권에서는 강원의 낙찰가율이 88.0%로 전월 대비 7.2%p 상승하며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인 반면 경북은 8.7%p 급락한 72.8%를 기록하는 등 지역별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AI Q&A]
Q1. 5월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어떤 흐름을 보였나요?
A. 전국 아파트 낙찰률은 34.3%를 기록하며 2023년 6월이후 2년 11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제주와 전남의 낙찰률이 크게 하락하며 전체 수치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Q2. 서울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2개월연속 100%를 넘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강세를 주도한 일부 재건축 아파트가 감정가를 크게 웃도는 가격에 낙찰되었고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외곽 구축 대단지 아파트에서도 감정가를 넘겨 낙찰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Q3. 경기 지역 경매 시장의 특징은 무엇이었나요?
A. 경기 아파트 낙찰가율은 89.0%로 상승하며 지난해 6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과천과 광명 및 분당 등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의 신축급 아파트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이 낙찰가율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Q4. 지방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율 변동폭이 가장 컸던 지역은 어디인가요?
A. 지방 8개 도 중에서 강원 아파트 낙찰가율이 7.2%p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반대로 경북은 8.7%p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