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수 규현이 6~7일 데뷔 20주년 팬미팅 '호텔 203'을 개최했다
- 호텔 콘셉트로 층별 코너·무대·Q&A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추억을 나눴다
- 규현은 서울 공연을 성료하고 19일 도쿄 등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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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규현이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 '호텔 203(Hotel 203)'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규현은 지난 6~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팬미팅 '호텔 203 인 서울'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호텔 203'은 약 7년 만에 진행된 규현의 단독 팬미팅으로,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규현은 호텔 콘셉트에 걸맞게 총지배인으로 변신해 팬들을 맞았다. 특히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부지배인 겸 MC로 함께해 규현과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규현은 각 코너를 호텔 층수로 구분 지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규현은 은혁과 1층 라운지에서 오프닝을 연 뒤 5층 콘퍼런스룸으로 올라가 '고객의 소리 Q&A'를 통해 팬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호텔 역사 브리핑'에서는 규현의 20년 발자취를 돌아보기도 했다.
고등학교 밴드부 시절부터 슈퍼주니어 데뷔, 뮤지컬 배우 활동, 솔로 가수 데뷔, 예능과 유튜브 활동까지 규현이 지나온 다양한 순간을 팬들과 돌아보며 추억을 공유했다.
4층 웰니스 센터는 챌린지로 꾸며졌다. 규현은 NCT 위시의 '오드 투 러브(Ode to Love)', 르세라핌의 '붐팔라(BOOMPAL)A', 투어스의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최예나의 '캐치 캐치', 아일릿의 '잇츠 미(It's Me)' 등을 완벽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어 3층으로 이동한 규현은 팬들의 고민과 의뢰를 해결하는 마음세탁소를 열었다. 규현은 팬들이 원하는 소품을 착용하고 맞춤형 답변을 건네는가 하면, 뮤지컬 '웃는 남자'의 넘버 '그 눈을 떠'를 가창하며 특급 팬 사랑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규현은 2층 룸서비스 코너를 통해 팬들과 사진을 촬영하며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은혁은 규현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들고 깜짝 등장해 훈훈함을 더했다.
서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규현은 오는 19일 도쿄, 6월 27~28일 타이베이, 7월 5일 상하이에서 '호텔 203'을 이어간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