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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퇴직연금 'ETF 모으기·일괄매매' 도입…투자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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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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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은 8일 퇴직연금 ETF 거래시스템을 개편하고 신규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DC·IRP 가입자 대상 ETF 모으기·일괄매매 등 기능을 도입해 정기 매수와 복수 상품 매매 편의성을 높였다
  • 시장 주도 섹터 ETF 15개에 분산투자하는 퇴직연금 펀드 '삼성생명 ETF 오토마타'를 출시해 운용 부담을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시스템을 개편하고 ETF 운용 부담을 완화하는 신규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퇴직연금 시장에서 수익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ETF 등 실적배당형 상품을 활용한 자산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고객 컨설팅을 통한 수익률 관리와 함께 실제 상품 투자 과정에서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했다.

이번 거래 시스템 개편은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에게 ▲정기 매수 ▲복수 상품 매매 ▲상품정보 조회 등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진=삼성생명]

우선 적립식 투자를 원하는 가입자를 위해 'ETF 모으기' 기능을 도입했다. 매월·매주·매일 등 원하는 매수 주기와 1~5년의 기간을 설정하면 조건에 맞춰 ETF가 정기적으로 분할 매수되는 방식이다. 종목별 우선순위 설정도 가능해 장기 은퇴자산 형성을 위한 투자 계획 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다수의 ETF를 동시에 거래할 수 있는 '일괄매매' 기능도 추가됐다. 최대 5개의 ETF를 단일 화면에서 선택해 매매 금액이나 수량을 입력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 조정 절차가 간소화됐다.

또한 삼성생명은 개별 ETF 직접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가입자를 위해 지난 1일 퇴직연금 펀드 '삼성생명 ETF 오토마타(주식형)'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정량적 모델을 기반으로 시장의 주도 섹터와 테마를 선별해 대표 ETF 15개에 투자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분기별로 시장 자금 흐름과 모멘텀을 반영해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입자가 개별 종목을 직접 선택하고 관리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시장 트렌드에 맞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DC·IRP형 퇴직연금은 우수한 상품을 구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입자가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상품 다변화를 통해 가입자가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은퇴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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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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