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0일 전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시작했다
- 3개월간 반부패 청렴시책 PLAY로 릴레이·교육·간담회·모의훈련을 진행한다
- 대전시는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청렴 실천을 확산해 청렴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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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공직사회 내 부패 요인을 차단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집중 청렴 캠페인에 나선다.
대전시는 이달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반부패 청렴시책 PLAY'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무 관련자와의 부적절한 식사와 선물 수수, 갑질 행위 등 주요 부패 요인을 근절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첫 프로그램으로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는 '3무(無) 실천 간부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반부패 3무 운동'의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이다.
이어 6월에는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와 청렴모닝 캠페인을 진행하고, 7월에는 청렴라이브 교육과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8월에는 실제 부패 상황을 가정한 대응 모의훈련과 청렴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캠페인을 단순한 교육이나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를 얻기 위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통해 청렴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