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와 계양구가족센터가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참가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어드림은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모두 5차례에 걸쳐 50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2회 행사는 각각 100명씩, 모두 200명을 모집하며 1회는 7월 18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회는 7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지역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24~39세 사이의 미혼남녀이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만남 청년들이 결혼할 경우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비용 할인, 결혼 준비를 돕는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시작되며 최종 참가자는 오는 7월 6일 발표된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