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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이상 여성 공무원 첫 200명 돌파…아빠 육아휴직도 처음으로 엄마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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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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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혁신처가 11일 2025년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 통계를 발표했다
  • 여성 공무원 비율은 49%로 늘고 3급 이상 여성은 처음 200명 넘었다
  • 육아휴직 남성 이용이 56%로 여성 추월했고 자발적 퇴직은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부 3급 이상 여성 공무원 수가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남성 국가공무원의 육아휴직 사용 인원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여성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 통계'를 11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행정부 국가공무원 76만4336명 가운데 여성은 37만4748명으로 전체의 49.0%를 차지했다. 여성 공무원 비율은 2020년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이후 일시적으로 낮아졌지만 이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49% 수준에 도달했다.

[자료=인사혁신처]

고위직 여성 공무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여성 고위공무원은 전체 1469명 중 210명(14.3%)으로 집계돼 2024년에 이어 200명대를 유지했다. 특히 고위공무원 후보군으로 꼽히는 3급 여성 공무원은 전체 913명 중 205명(22.5%)으로 처음 200명을 넘어섰다.

육아휴직 사용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국가공무원은 총 1만9105명으로, 이 가운데 남성은 1만704명, 여성은 8401명이었다. 남성 육아휴직자가 여성보다 많아진 것은 1994년 육아휴직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남성 육아휴직 비율은 2016년 18.9%에서 2020년 39.0%, 2022년 46.0%로 꾸준히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6.0%까지 확대됐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 인원은 10년 전보다 약 7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 기준 국가공무원 현원은 전년보다 872명 증가한 76만4336명으로 집계됐다. 산업안전 감독, 우정, 세무 분야 일반직 공무원과 경찰·소방 공무원이 늘어난 영향이다. 반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육공무원은 전년보다 1449명 감소했다.

공무원들의 자발적 퇴직도 감소했다. 명예퇴직을 포함한 의원면직 인원은 지난해 1만3651명으로 전년 대비 3641명 줄었다. 전체 퇴직자 가운데 자발적 퇴직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2024년 59.0%에서 2025년 50.6%로 낮아졌다.

인사처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 개선과 공직문화 혁신, 저연차·현장 공무원 처우 개선 등이 자발적 퇴직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은 "인사 통계는 정부 인사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인사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인사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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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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