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전기차 ES90을 앞세워 국내 전기 플래그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차 ES90의 사전계약을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ES90은 볼보의 최신 SPA2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략을 기반으로 개발된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이다. 세단의 주행 감각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차급을 지향한다.
국내에는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트윈 모터, 트윈 모터 퍼포먼스 등 3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800V 전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706km(WLTP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국내 판매 시작가는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기준 7000만원 초중반, 트윈 모터는 7000만원 후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예상 기준으로, 확정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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