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는 11일 시청역 문화광장에서 구강보건 캠페인을 열었다.
-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날 주간을 맞아 민관이 함께 진행했다.
- 구강검진과 상담, 잇솔질 교육 등으로 시민 구강관리법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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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을 맞아 11일 오후 시청역 문화광장에서 민관 합동 구강보건 캠페인을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9'를 의미한다.

올해 캠페인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5개 자치구 보건소를 비롯해 대전시치과의사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치위생과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강검진과 구강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 올바른 잇솔질 교육, 치석·치면세균막 검사,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구강건강은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