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성문이 16일 세인트루이스전 선발로 나섰다
-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시즌 타율 0.178로 하락했다
- 샌디에이고는 메이 완봉에 막혀 0-3으로 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어렵게 찾아온 선발 출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송성문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과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90에서 0.178(45타수 8안타)로 떨어졌다.

첫 타석부터 아쉬웠다.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송성문은 세인트루이스 선발 더스틴 메이를 상대로 2루수 팝플라이로 물러났다. 팀이 0-3으로 뒤진 6회초 1사 상황에서는 메이와 7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벌였으나 결국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마지막 기회였던 9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섰지만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나며 출루에 실패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상대 선발 메이 공략에 완전히 실패했다. 9이닝 동안 단 1안타만 뽑아내는 극심한 빈공에 시달렸다. 메이는 9이닝 1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커리어 통산 첫 완봉승을 달성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메이의 완벽투에 제물이 됐다.

세인트루이스에 0-3으로 패한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37승 34패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패배에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유지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