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이란 여자배구 사령탑 이도희 감독, AVC 올해의 지도자상 최종 후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도희 감독이 16일 AVC 올해의 지도자상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다
  • 전쟁 위기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란 여자대표팀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 CAVA 선수권 우승과 AVC컵 7위 등 성과가 후보 선정에 결정적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여자배구의 전설적인 세터 출신 지도자 이도희 감독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올해의 지도자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 무대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AVC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VC 갈라 어워드' 각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이도희 감독은 감독 부문 최종 3인 후보에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AVC 올해의 지도자상 후보에 오른 이도희 감독(오른쪽). [사진 = AVC] 2026.06.16 wcn05002@newspim.com

이 감독은 이란 남자배구대표팀을 이끄는 로베르토 피아자 감독과 일본 여자대표팀의 페르하트 아크바시 감독과 함께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올해의 지도자상 수상자는 AVC 내부 위원회 평가 70%, 팬 투표 30%를 합산해 결정된다. 팬 투표는 AV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후보 선정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 감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현역 시절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세터로 활약했던 이 감독은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특히 V리그 현대건설 사령탑으로 팀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2024년부터 이란 여자배구와 인연을 맺었다.

처음에는 이란 여자 청소년 대표팀을 맡아 육성에 집중했고, 이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부터 성인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올해는 예상치 못한 위기까지 겪었다. 지난 2월 이란 현지에서 대표팀을 지도하던 중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발생하면서 급히 현지를 떠나야 했다. 당시 안전 문제로 인해 대표팀 운영 자체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그러나 이 감독은 지휘봉을 내려놓지 않았다. 제3국으로 이동한 뒤에도 대표팀 훈련과 운영을 이어가며 선수단을 관리했다.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끈 점은 아시아 배구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과도 뒤따랐다. 이란 여자대표팀은 지난달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3회 중앙아시아배구협회(CAV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 최근 필리핀 캔돈 시티에서 열린 AVC컵에서도 7위에 오르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비록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했던 이란 여자배구가 점차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쟁 위기와 원정 훈련,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이번 올해의 지도자상 후보 선정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