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18일 의료취약 농촌 위해 왕진버스 운영했다
- 주민 200여명에 건강상담·진료·검사 등 제공했다
- 7~9월 3개 권역 돌며 왕진버스 추가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7~9월 관내 3개 권역 추가 운영으로 의료복지 확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순창군은 18일 순창읍 장애인체육관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전북자치도,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의료진과 보건 전문 인력이 건강 상담과 양방 진료, 구강검사, 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1인당 약 10만5000원 상당의 의료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