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체부·EU, AI 시대 협력 논의..."유럽권 K콘텐츠 저작권 보호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문화체육관광부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16∼18일 서울에서 저작권 라운드테이블과 세미나를 열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양측은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저작권 정책과 온라인 불법복제·위조품 대응, 지식재산 보호 집행 체계를 공유했다
  • 문체부는 한·EU 저작권 수사 공조 채널을 강화해 케이콘텐츠 해외 보호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3회 한-유럽연합 저작권 라운드테이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제3회 한-유럽연합 저작권 라운드테이블'과 '한-유럽연합 온라인 불법복제 및 위조품 관련 국제 공조 세미나', '한-유럽연합 지식재산 보호집행에 관한 민관 세미나'를 잇따라 열고 디지털 신기술 시대의 저작권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열린 '제3회 한-유럽연합 저작권 라운드테이블' 에서 박현성 문체부저작권 정책과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16일 열린 '제3회 한-유럽연합 저작권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국과 유럽연합이 추진 중이거나 시행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저작권정책과 제도를 살펴보고 상호 협력 분야를 논의했다. 문체부 저작권정책과 김용수 서기관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통상총국 아넬리 안드레손 담당관이 각각 한국과 유럽연합의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저작권 최신 정책 동향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저작권위원회 유통정보팀 안성섭 팀장이 한국의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거래 활성화 정책을 소개했고, 스웨덴음악저작권협회(STIM)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국제과학·기술·의학출판사협회(STM) 관계자들이 민간 분야의 저작권 이용 허락 제도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준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과 유럽연합의 저작권 관련 인공지능 활용 방안과 공동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진행된 토론에서 유로폴 위조 범죄 대응팀 안젤로 롱고 팀장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문체부]

17일에는 한-유럽연합 지식재산협력사업(EU-RoK IP Action)의 일환으로 문체부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후원하고 유럽연합지식재산기구(EUIPO)가 주관하는 '한-유럽연합 온라인 불법복제 관련 국제 공조 세미나'가 열렸다. 유로폴 위조 범죄 대응팀 안젤로 롱고 팀장, 네덜란드 재무부 재정정보수사국 지식재산 범죄 담당 요한 그람메 담당관, 유럽연합 감시국 앤서니 마누게라 집행팀장이 유럽연합의 지식재산 보호 집행 협력 체계를 소개했고, 문체부 저작권특별사법경찰 한승호 국제공조수사팀장과 경찰청 국제공조1과 정범석 계장이 한국의 보호 집행 경험과 국제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양측은 이후 보호 집행 공조 모범사례를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진행된 '제3회 한-유럽연합 저작권 라운드테이블'서 발표하는 시청각불법복제방지연합 미루나 헤로바누 사무총장. [사진= 문체부]
서울에서 진행된 '제3회 한-유럽연합 저작권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과 EU 관계자들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 문체부]

18일에는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한-유럽연합 지식재산 보호 집행에 관한 민관 세미나'가 열려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청각불법복제방지연합(AAPA) 미루나 헤로바누 사무총장과 저작권해외진흥협회(COA) 최이태 사무국장이 각각 한국과 유럽연합의 저작권 보호 법제 실효성에 대한 업계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유로폴 위조범죄 대응팀 안젤로 롱고 팀장, 네덜란드 재정정보수사국 요한 그람메 담당관, 유럽연합 감시국 앤서니 마누게라 집행팀장, 시청각불법복제방지연합 미루나 헤로바누 사무총장이 유럽연합의 지식재산 보호 민관 협력 모범사례를 소개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저작권보호원 정승필 부장과 네이버웹툰 콘텐츠불법유통대응팀 김규식 전문가가 민관 협력 모범사례를 공유했다.

문체부 최영진 저작권정책관은 "한국과 유럽연합은 2024년부터 매년 저작권 정책 교류를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해 생성형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저작권 현안을 공유하고 해법을 논의해 왔다"라며 "한국과 유럽의 저작권 수사 당국 간 협력 채널을 강화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향후 '케이-콘텐츠'의 해외 보호 기반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