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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벡셀, 천무 납품 이어 군용 드론까지…방산 사업 확대" - 밸류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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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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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류파인더가 22일 에스엠벡셀의 방산 확대를 분석했다
  • 에스엠벡셀이 천무용 리튬 앰플전지 납품을 완료했다
  • 에스엠벡셀이 군용 드론 사업 진출로 성장축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밸류파인더는 22일 에스엠벡셀이 다연장로켓 '천무(K239)'용 리튬 앰플전지 납품을 완료한 데 이어 군용 드론 사업에도 진출하며 방산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수전지와 드론을 양 축으로 방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에스엠벡셀은 군수용 전지 초도 물량 납품과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방산 분야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며 "방산 시장은 신규 진입 장벽이 높고 공급 이력이 중요한 만큼 향후 추가 수주와 적용처 확대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1961년 설립된 에스엠벡셀은 자동차 부품과 배터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자동차 사업부에서는 워터펌프와 오일펌프 등 엔진 및 구동계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배터리 사업부에서는 알카라인·망간전지와 특수전지, 배터리팩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자동차 사업부 53.6%, 배터리 사업부 46.4%다.

에스엠벡셀 로고. [사진=에스엠벡셀]

최근에는 친환경차용 전동식 워터펌프와 배터리팩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천무에 적용되는 230mm급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 1차 사업 납품을 완료하며 방산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공급 계약 규모는 약 187억원이다.

해당 전지는 직경 약 5mm 크기의 초소형 1차전지로, 불발탄 자폭 기능을 수행해 무기체계의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후속 공급 계약을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천무 공급 이력은 방산 시장 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레퍼런스"라며 "향후 추가 수주와 신규 무기체계 적용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용 드론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에스엠벡셀은 현재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 사업에 참여해 시험 운행을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양산을 목표로 제품 개발과 검증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육군본부와 방위사업청 등 국방 분야를 대상으로 한 제품 테스트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전쟁 양상 변화로 드론과 무인체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시장 성장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에스엠벡셀은 드론용 배터리와 특수전지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방산 분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드론과 특수전지는 향후 방산 사업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군수용 전지와 드론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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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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