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22일 옛 전남도청 복원·저작권법 개정 유공 직원 7명에게 특별 포상을 했다
-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5·18 당시 모습 복원과 특별전·공연으로 국민 공감대를 이끌어 5명이 적시타상 1000만원을 받았다
- 저작권법 개정에 기여한 2명은 신탁관리단체 투명성 제고 공로로 별의별상 4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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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22일 '옛 전남도청'을 성공적으로 복원하고 '저작권법'을 개정해 신탁관리단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 두 팀, 총 7명에게 특별 성과 포상을 했다. 이는 지난 3월 6일 1차, 4월 29일 2차에 이은 세 번째 포상이다.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직원들은 '옛 전남도청'을 1980년 민주화 운동 당시 모습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복원 과정에서 수집한 유물로 특별전 '5.18 광주, 끝나지 않은 시간'을 개최하고 개관 기념 특별 공연을 진행해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이 공로로 이동준 복원추진과장과 박희경 사무관, 임세경 학예연구사, 김유진, 이가영 주무관 등 5명이 '적시타상' 1000만 원을 받았다.
강민아 현 미디어정책과장과 관광정책과 홍희경 사무관은 저작권산업과 재직 당시, '별의별상' 400만 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저작권법' 개정을 통해 저작권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저작권자의 권익 보호 기반을 구축했다.
최휘영 장관은 "'옛 전남도청'을 민주주의의 상징적 공간으로 국민의 품으로 돌려줄 수 있었던 것은 지역 관계자들과 소통한 문체부 직원들과 광주광역시 파견 공무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의 투명성·민주성 제고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은 창작자의 권리를 지키는 시대적 과제였다"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