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이 22일 평균분양가 공개했다
- 전용 84㎡ 분양가 16억~17억대 형성돼 인근 시세보다 비싸 수요 부담 크다
- 29일 특별공급 뒤 30일부터 일반청약 진행되며 재당첨·전매 제한 있으나 거주의무는 없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근 장위자이레디언트 시세 웃돌아
이달 29일부터 특공 시작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재개발 단지인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이 이달 말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돌곶이역 역세권과 장위뉴타운 개발 기대감은 강점으로 꼽히지만, 이른바 '국민평수' 17억원 선을 넘기며 청약 수요의 가격 수용력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의 일반분양 평균 분양가는 3.3㎡당 5034만원이다.
장위동 68-37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9월이다.
특별공급은 522가구, 일반공급은 510가구로 각각 배정됐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39㎡ 97가구 ▲46㎡ 7가구 ▲51㎡ 6가구 ▲59㎡ 402가구 ▲74㎡ 105가구 ▲84㎡ 408가구 ▲101㎡ 5가구 ▲114㎡ 2가구다.
전용 59㎡ 분양가는 13억5250만~14억6060만원에 책정됐다. 전용 84㎡는 16억1080만~17억6570만원으로, 평균 분양가는 17억1146만원이다.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가격 부담이 작지 않다. 지난해 3월 입주한 인근 '장위자이레디언트' 전용 84㎡는 지난달 16억2000만원(12층)에 거래됐다. 또 다른 장위뉴타운 정비사업 단지인 '푸르지오라디우스파크'(장위6구역 재개발) 입주권은 9일 15억5000만원(18층)에 손바뀜했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 입지인 동시에 장위초 도보 통학권에 위치해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광운대역과 동북선이 인근에 개통할 예정이다. 내부순환로와 북부·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통행이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장위전통시장,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경희의료원 등이 있다. 북서울꿈의숲, 월곡산, 중랑천 등 녹지 접근성도 특성으로 꼽힌다. 장위뉴타운 일대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재편된다는 점도 청약 수요를 끌어들이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반공급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 계약은 7월 20~23일로 예정돼 있다.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에 해당해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되지만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