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욘 람이 7월 9일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한다
- PGA·DP 월드 투어 공동 대회로 조건부 출전한다
- 브리티시 오픈 앞두고 최정상급 선수들과 격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IV 골프 간판스타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25일(한국시간) 욘 람이 오는 7월 9일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람이 PGA 투어가 주관하는 대회에 나서는 것은 2023년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3년 만이다.

세계랭킹 10위인 람은 LIV 골프 이적 이후 PGA 투어로부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여전히 순수 PGA 투어 대회에는 나설 수 없다. 그러나 이번 스코티시 오픈은 PGA 투어와 DP 월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람은 LIV 이적 이후 DP 월드 투어와도 법적 갈등을 빚었으나 지난 5월 조건부 출전 허가를 받아냈다.
그동안 람은 PGA 투어 주관이 아닌 메이저 대회에만 제한적으로 출전해 왔다. 2023년 12월 돌연 LIV 골프행을 발표한 뒤 기존 PGA 투어 동료들과 불편한 관계를 이어왔기에 이번 복귀는 더욱 이목을 끈다.
이번 대회는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을 일주일 앞두고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해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 PGA 투어 최정상급 골퍼들이 대거 출격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