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증평군, 민선 7기 비전 선포…'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 본격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증평군이 25일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 비전 아래 디지털 행정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군은 돌봄·경제·농업·문화·도시 5대 분야에서 스마트 콤팩트 시티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한다.
  • 증평형 노인복지·통합돌봄·스마트팜·관광·문화 인프라 확충과 행정 다이어트로 20분 도시 특성을 살린 실생활 밀착 정책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돌봄·경제·농업·문화 전방위 혁신…"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미래도약"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을 새 비전으로 내걸고 행정을 디지털 기반 중심으로 재편한다.

이재영 증평 군수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접목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군민의 시간을 아끼는 '스마트 콤팩트 시티'로 도약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재영 증평군수. [사진=증평군] 2026.06.25 baek3413@newspim.com

군정 운영의 큰 틀은 돌봄, 경제, 농업, 문화, 도시 등 생활 전 분야를 아우른다.

군의 5대 운영 방침은 ▲돌봄은 든든하게▲경제는 활력 있게▲농업은 풍요롭게▲문화는 다채롭게▲도시는 품격 있게 등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민선 6기 때 구축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과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추진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독립 교육 지원청 신설 등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고령화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레이크 파크 연계 체류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농산물 유통 체계 혁신과 농촌 공간 정비를 통해 농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도 구체적이다.

증평군청. [사진 = 뉴스핌DB]

청주국제공항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활용해 제3·4일반산업단지와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싣는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한다.

이재영 군수는 "행정 다이어트를 통해 불필요한 관행은 걷어 내고 증평의 강점인 20분 도시 특성을 살린 실생활 밀착 정책을 확대하겠다"라며 "구호가 아닌 실행과 성과로 증평의 새 시대를 증명하겠다"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