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윤덕 장관은 24일 유정훈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며 도로 서비스 개선과 운영 구조 혁신을 당부했다
- 도성회의 휴게소 운영 관여와 불공정한 다단계식 구조를 지적하며 전관 이권·카르텔 근절과 공정한 상생 터전 조성을 주문했다
- 폭우·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신속 대응과 현장 근로자 건강·안전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성회 휴게소 운영 관여에 "국민 불신 커"
여름철 재난 대응도 요청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게 국민을 위한 도로 서비스와 운영 구조 혁신을 당부했다.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휴게소 운영 관여와 고속도로 휴게소의 불공정한 운영 구조를 언급하며 강도 높은 개선을 요청했다.

25일 국토부는 전일 김 장관이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을 위한 도로 서비스와 운영 구조 혁신에 한국도로공사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성회가 영리사업인 휴게소 운영에 관여해 국민 불신이 크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관 이권 및 카르텔에 대한 철저한 근절"을 주문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불공정한 다단계식 운영 구조도 지적했다. 그는 "휴게소가 국민에게 편안한 쉼터, 소상공인에게는 상생의 터전이 되는, 상식적이고 공정한 장소가 되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도로공사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고속도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공공기관인 만큼, 휴게소 운영 과정에서도 공정성과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김 장관은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도 강조했다. 그는 "예측하기 어려운 폭우, 폭염 등 여름철 재난·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전 대비와 신속한 조치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와 안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Q.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게 무엇을 당부했습니까?
A. 국민을 위한 도로 서비스 개선과 운영 구조 혁신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고속도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공공기관인 만큼 공정성과 신뢰 회복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Q. 김 장관이 도성회와 관련해 지적한 내용은 무엇입니까?
A.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영리사업인 휴게소 운영에 관여해 국민 불신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관 이권과 카르텔을 철저히 근절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Q.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구조와 관련해 어떤 개선을 요구했습니까?
A. 김 장관은 고속도로 휴게소의 불공정한 다단계식 운영 구조를 문제로 언급했습니다. 휴게소가 국민에게는 편안한 쉼터, 소상공인에게는 상생의 터전이 되는 공정한 장소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Q. 이번 발언이 나온 배경은 무엇입니까?
A. 국토부가 전날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는 자리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도로공사의 운영 관행과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Q. 김 장관은 여름철 재난·재해 대응과 관련해 무엇을 주문했습니까?
A. 폭우와 폭염 등 예측하기 어려운 여름철 재난·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사전 대비와 신속한 조치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했습니다. 또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와 안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