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5일 제12대 개원을 앞두고 수석부대표 이원화 등 새 대표단 구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은 운영·정책 수석부대표를 분리하고 정책위원장·수석대변인을 내정해 대표단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 방성환 대표의원은 조직력 극대화와 더불어민주당과의 원구성 협상에서 도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원만한 합의를 이끌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대표의원 "원구성 협상, 소통과 협치 기반으로 원만히 마무리할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제12대 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수석부대표 체제를 이원화하는 등 새 대표단 구성을 본격화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거대 여당과 집행부를 상대해야 하는 의회 환경을 고려해 기존 대표단 체제에서 벗어나 수석부대표를 이원화함으로써 대표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각 역할에 책임감을 부여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열린 당선자 총회에서 추대된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을 중심으로 ▲운영수석부대표에 이오수 의원(수원9) ▲정책수석부대표에 이혜원 의원(양평2)을 각각 내정했다. 아울러 ▲정책위원장에 윤종영 의원(연천) ▲수석대변인에 김선희 의원(용인6)을 내정하며 전열을 정비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지금은 작지만 강한 야당을 만들기 위해 조직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그 대안 중 하나로 대표단 조직을 이원화함으로써 의원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조직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방 대표의원은 "곧 진행될 더불어민주당과의 원구성 협상에 있어서도 '도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도의회 본연의 임무가 '집행부 견제와 감시'임을 기억하면서 소통과 협치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의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