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6일 스마트인베스터 전략 펀드 시리즈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이 펀드는 시장 등락에 따라 주식형ETF를 자동으로 분할매수해 하락 시 매수 비중을 늘려 매입 단가를 낮추는 전략을 사용한다
- 목표수익률 약 4~5% 달성 시 ETF 비중을 초기 수준으로 되돌린 뒤 다시 분할매수를 반복해 환매 없이 이익 실현을 가능하게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6일 자사 대표 분할매수 상품인 '스마트인베스터' 전략 펀드 시리즈의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 자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키움 New Smart Investor 분할매수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5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키움 K-반도체 ETF Smart Investor 분할매수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 펀드는 순자산총액 2000억원을 넘어섰다.

Smart Investor 분할매수 전략의 핵심은 가격 변동에 따라 주식형 ETF를 펀드가 알아서 분할매수 한다는 것이다. 펀드는 설정 시점이나 목표수익률을 달성한 리밸런싱 시점에 기본적으로 약 25~30% 수준(펀드마다 상이)으로 편입한 뒤, 지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주식형ETF 비중을 늘려간다.
시장이 상승할 때는 덜 매수(NAV 대비 약 2~4% 매수)하고, 시장이 하락할 때는 더 많이 매수(NAV 대비 약 3~5% 매수) 전략을 사용한다. 이는 직접 매수 타이밍을 결정해야 하는 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시장이 하락할 때 매수 비중을 높여 매입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목표수익률(A Class 기준 약 4~5%)을 달성하면 분할매수로 증가한 주식형ETF의 비중을 다시 초기 수준(총자산의 약 25~30%, 펀드마다 상이)으로 조정한다. 목표 수익률 달성 이후 주식형 ETF 비중을 조정한 뒤 다시 분할매수를 시작하는 과정을 운용 기간 반복함으로써 투자자는 별도의 환매와 재가입 절차 없이도 지속적으로 이익 실현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