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가 27일 SSG전에서 8-1로 승리하며 2연승했다
- '페문강노허' 중심타선이 2경기 15안타 14타점으로 폭발했다
- 노시환은 5경기 연속 홈런으로 구단 최초·KBO 17호 기록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 클린업트리오가 폭발했다. 화끈한 화력으로 팀 연승을 이끌었다.
한화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2026 KBO리그 경기에서 8-1로 완승을 거뒀다. 전날(26일) 9-2 승리에 이어 2연승에 성공했다.

한화의 연승에는 최근 잠잠했던 중심타선 요나단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 노시환, 허인서의 활약이 있었다. 이들은 2경기 동안 15안타(3홈런) 14타점 13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득점권 타율 0.533(15타수 8안타)으로 클러치 능력을 과시했다. 페라자는 이날 1회 무사 2루 상황에서 우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기록하며 첫 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몸을 사리지 않는 주루를 보여준 페라자는 강백호의 땅볼이 나오자, 희생타점으로 점수차를 서서히 벌렸다.
이후 5회에도 한화의 중심 타선은 4타점을 합작하며, 7-0으로 달아나 SSG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7회 노시환의 5경기 연속 홈런포까지 터졌다. 한화 구단 역대 최초 기록 겸 KBO 통산 17호 대기록과 함께 점수를 더했다.
반면 SSG는 같은 기간 동안 득점권 1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3회 모두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중심타선에서 이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7회 고명준의 홈런으로 간신히 1점을 추가하며 영봉패를 면했다.

'페문강노허'로 불리는 한화 중심 타선은 올 시즌 다이너마이트같은 폭발력으로 팀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특히 지난달 8위로 시작해 9위까지 떨어졌던 한화는 한 달만에 다시 중위권 다툼 중이다.
SSG와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지난달 3위로 시작했던 SSG는 13연패를 거친 후 9위까지 떨어졌다. 이후 회복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양 팀 모두 토종 선발(김광현, 문동주)의 수술로 인한 부상, 외국인 투수(미치 화이트, 오웬 화이트)의 부상, 불펜진 부진으로 비슷한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중심타선의 파괴력을 갖춘 한화는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