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2026WC] 32강 토너먼트 진출국 확정…아프리카 9개국 약진, 아시아는 일본·호주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FIFA가 48개국 체제로 열린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국을 확정했다.
  • 공동 개최국 미국·캐나다·멕시코가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아프리카는 10개국 중 9개국이 32강에 올랐다.
  • 아시아는 일본·호주만 32강에 진출해 부진했고 유럽은 13개국, 남미는 5개국이 토너먼트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사상 처음 48개국 체제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32강 토너먼트 진출국이 모두 가려졌다.

28일(한국시간) 대회 조별리그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12개 조 1·2위 24개국과 조 3위 중 상위 8개국이 32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오는 2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캐나다의 경기를 시작으로 32강 경기가 열린다.

[몬테레이 로이터=뉴스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공동 개최국의 동반 진출이다.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소속 개최국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직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개최국 카타르가 3전 전패로 탈락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월드컵 진출국 중 역사상 가장 적은 인수 수(약 15만)로 유명한 퀴라소는 E조 4위로 탈락했다. 

월드컵 역사상 두 나라 이상이 공동 개최한 것은 2002 한일 월드컵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002년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조 1위로 16강에 올랐던 것처럼, 이번에는 미국(D조 1위)·캐나다(B조 2위)·멕시코(A조 1위) 3개 개최국이 모두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대륙별로는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본선에 오른 10개국 중 9개국이 32강에 진출했다. 출전국 확대에 따라 아프리카 본선 출전국은 2022 카타르 대회 5개국에서 이번 대회 10개국으로 늘었고, 토너먼트 진출국도 크게 증가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이집트, 카보베르데는 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콩고민주공화국, 가나, 알제리, 세네갈은 조 3위 경쟁에서 살아남아 토너먼트 티켓을 손에 넣었다. 특히 인구 약 50만명의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월드컵 첫 출전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F조 튀니지만이 3전 전패로 아프리카 팀들 중 유일하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반면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아쉬움을 남겼다. AFC 소속 9개국 중 32강에 오른 팀은 일본과 호주뿐이다. 한국과 이란은 조 3위 경쟁에서 탈락했다. 월드컵 본선에 처음 나선 요르단과 우즈베키스탄은 나란히 3전 전패로 대회를 마쳤다. 사우디라아비아, 이라크, 카타르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몬테레이 로이터=뉴스핌] 일본 대표팀이 21일 열린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2026.06.21 

유럽축구연맹(UEFA)과 남미축구연맹(CONMEBOL) 소속 국가들은 대체로 이름값을 했다. UEFA는 16개국 중 13개국이 32강에 올랐다. 체코, 스코틀랜드, 튀르키예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남미는 6개국 중 우루과이를 제외한 5개국이 32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가 토너먼트 무대에 올랐다.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을 대표한 뉴질랜드는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대륙별 진출국

유럽축구연맹(UEFA·13개국):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프랑스, 노르웨이, 스페인, 벨기에, 잉글랜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아프리카축구연맹(CAF·9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이집트, 가나, 카보베르데, 알제리

남미축구연맹(CONMEBOL·5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3개국): 미국, 캐나다, 멕시코

아시아축구연맹(AFC·2개국): 일본, 호주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TV "오늘 시간당 50~80㎜ 폭우"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 보도 맨 앞머리에 "황해도와 강원 국부적 지역에 시간당 50~8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또 "개성과 강원도 여러지역과 평남, 황해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이라면서 '주의경보'를 내렸다. 중앙TV는 카드뉴스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이날 오전 집중 강수지역의 강수량과 각 도별 평균강수량 등을 전했다. 북한 매체들은 앞서 보도를 통해 "27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잦은 비가 내리겠고 국부적으로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면서 "23일에는 황남과 황북, 강원, 개성 등 여러지역이, 24~25일에는 중부 위주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북한이 관영 선전매체를 동원해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촉각을 곤두세운 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해온 김정은 정권이 재난 예방 시설에 대한 투자나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면서 해마다 수해와 가뭄 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동신문 등 매체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면서 노동당·내각 간부와 농장·기업소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은 중앙TV가 전한 집중 강수지역과 강수량.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한편 북한은 집중 호우가 내리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의 무단 방류는 사전통보를 약속한 남북 간 합의 위반이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우리 야영객 6명이 숨지고, 차량 21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yjlee@newspim.com 2026-07-23 10:28
사진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연루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원 전 장관은 종합특검이 1년 넘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 이제 와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6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도착했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그는 출석에 앞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며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의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선 변경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심 시점과 외부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는 오전 7시30분께부터 원 전 장관 지지자 수십명이 모였다. 인원이 늘자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은 '정치특검 표적수사 국민은 안 속는다', '억지수사 중단하고 진실을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원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내라"고 외쳤다. 집회 사회자는 "원 전 장관이 사익을 추구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다"며 "무법천지 특검은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소유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변경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종합특검은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해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이 같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종합특검은 노선 변경 의혹과 별도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검토에도 이와 배치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합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뒤 이날로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을 먼저 조사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지만 '윗선' 개입 여부는 결론 내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상대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실 등 외부와 협의하거나 지시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종합특검 건물 앞에 원희룡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7-23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