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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뜬 12K 초고화질…CJ CGV, '케이팝 라이브' 리뉴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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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CGV가 1일 삼성동 케이팝 라이브를 리뉴얼 가동했다
  • 12K 초고해상도·12000니트 고휘도·전력 9% 절감 성능을 구현했다
  • 7월 1일 오후 6시부터 나이트 피시 등 신규 미디어아트를 매시 상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 최초 옥외광고 자유구역 상징 랜드마크, 기술력·입체감 한층 진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서울 삼성동의 대표적인 디지털 랜드마크인 '케이팝 라이브(K-POP LIVE)'가 한층 더 선명하고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1일 CJ CGV는 삼성동 강남아이즈(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위치한 초대형 디지털 미디어 '케이팝 라이브(K-POP LIVE)'의 리뉴얼 작업을 대대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강남아이즈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케이팝(K-POP) 콘텐츠가 결합한 글로벌 미디어 명소이자 도시형 문화공간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CJ CGV, 케이팝 라이브 NIGHT FISH 이미지 [사진= CJ CGV]2026.07.01 taeyi427@newspim.com

지난 2018년 CJ CGV가 첫선을 보인 '케이팝 라이브(K-POP LIVE)'는 강남아이즈를 대표하는 간판 미디어다. 대형 곡면(커브드) LED 스크린을 활용해 착시 현상으로 입체감을 주는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과 가상 옥외광고(FOOH) 등 혁신적인 디지털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며 국내 OOH(옥외광고) 시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2020년 미디어아트 기업 디스트릭트(d'strict)와 함께 제작한 거대한 파도 영상 '웨이브(WAVE)'는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 자리매개하기도 했다.

키노톤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새단장한 '케이팝 라이브'는 화질과 규모 면에서 압도적인 진화를 이뤄냈다. 국내 최고 수준인 12K 초고해상도와 최대 12000nit(니트)의 고휘도를 지원해 태양이 강한 한낮에도 왜곡 없이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스크린이 정교해지면서 입체 콘텐츠의 몰입감이 크게 높아졌고, 시야각에 따른 생동감도 극대화됐다. 아울러 기존 모델 대비 최대 전력 소비량을 약 9% 줄여 초대형 미디어의 친환경 요소까지 확보했다.

화려한 리뉴얼을 기념하는 새로운 미디어아트 라인업도 베일을 벗는다. 디스트릭트와 다시 손잡고 제작한 신작 '나이트 피시(NIGHT FISH)'를 비롯해 팔로미노의 '고먐미', 베타크리에이티브의 '윈드 차임(WIND CHIME)' 등 약 5분 분량의 스페셜 콘텐츠가 7월 1일 오후 6시부터 매 시간 정각마다 스크린을 수놓을 예정이다. CGV 측은 향후에도 다채로운 예술 작품과 브랜드 콘텐츠를 교차 상영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태훈 CJ CGV 광고사업부장은 "케이팝 라이브는 단순한 광고판을 넘어 서울을 상징하는 디지털 플랫폼이자 미디어아트 무대로 성장해왔다"라며 "이번 성능 개선을 통해 광고주에게는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도심을 지나는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CJ CGV는 디스트릭트와 공동으로 프리미엄 미디어아트 라이선스 서비스 플랫폼인 '레드닷아트(LED.ART)'를 운영하며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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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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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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