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시네마가 1일 여름 겨냥 롯시픽·광음시네마 7월 라인업을 확정했다.
- 롯시픽에는 도라에몽 신작·무서운 영화·호컴 등 단독 개봉 3편이 순차 상영된다.
- 광음시네마에는 모아나와 스파이더맨 신작을 특화 사운드로 선보여 청각 몰입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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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엔 호러 화제작 '호컴' 대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멀티플렉스 롯데시네마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7월 단독 개봉작 라인업인 '롯시픽'과 사운드를 극대화한 '광음시네마' 상영작들을 확정했다.
1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이번 달 극장가 흥행을 이끌 단독 브랜드 '롯시픽' 작품은 총 3편이다.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작품은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이다.

오늘(1일) 관객을 찾는 이 작품은 지난 2월 일본 개봉 당시 6주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40억엔(약 3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흥행작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역대 최초로 오감 체감형 상영관인 '슈퍼 엠엑스포디(SUPER│MX4D)' 포맷으로도 제작돼 역동적인 해저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호러 패러디의 대명사인 '무서운 영화'도 스크린에 걸린다. 할리우드 흥행작들을 위트 있게 풍자해 온 코미디 시리즈로 이번 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필두로 '스크림', '웨폰', '서브스턴스', '겟아웃' 등 최근 글로벌 화제작들을 거침없이 패러디해 예측 불허의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웰메이드 공포물 '호컴'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영화 '기생충'의 북미 배급을 맡았던 네온(NEON)이 선택한 작품으로, 현지 개봉 당시 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신선도 지수 90%를 기록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닫혀버린 호텔 스위트룸에 얽힌 기괴한 사건과 이면의 진실을 다뤄 매니아층을 공략한다.
아울러 극장 관람의 묘미를 극대화하는 사운드 전문 특화관 '광음시네마'의 이달 라인업도 베일을 벗었다.
8일에는 디즈니(Disney)의 대표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특화관 사운드로 재탄생해 상영된다. 거대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주얼에 폭발적인 음향 시스템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청각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어 29일에는 올여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가 광음시네마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한다. 히어로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공중 활강 액션과 타격음이 특화관의 베이스 사운드와 만나 압도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극장 방문객들의 다채로운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단독 개봉작부터 시그니처 음향관 라인업까지 심혈을 기울여 구성했다"라며 "플랫폼만의 독자적인 콘텐츠와 관람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