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1일 8월 14일 기림의 날 맞아 SNS 챌린지를 시작했다.
- 도는 피해자 기억과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해 참여를 받는다.
- 게시물은 7월 31일까지 선정해 8월 8일 기념식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기억을 잇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챌린지는 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도에 따르면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 어르신이 지난 1991년 8월 14일 피해 사실을 최초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챌린지는 도민과 국내·외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념식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피해자의 꿈과 삶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 시 필수 해시태그(#경기도기림의날 #기억을잇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와 함께 두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7월 31일까지 게시된 콘텐츠를 선정해 8월 8일 열리는 기념식 행사에서 영상을 활용하고 경기도 누리집 및 SNS 등 온라인 홍보 자료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 가치를 미래 세대와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해외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념관과 역사 현장에 대한 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 중국, 대만의 기념관과 시민단체들을 조사해 교육 및 전시 콘텐츠를 제작해 역사적 기억을 계승하고 인권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김해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SNS 챌린지는 피해자들의 삶과 기억을 미래 세대와 나누기 위해 마련했으며 많은 이들이 역사와 인권의 가치 확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