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동석 충주시장은 1일 취임식에서 산업·관광·복지 구조 전환으로 시민 체감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 시장은 보고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실력이라는 시정 철학을 제시하고 투명성과 결과 책임을 강조했다
- 미래산업 육성·체류형 관광도시·청년 정주여건·복지의료 확충·실행 중심 행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공직사회 혁신과 충주 미래협의체 구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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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은 1일 취임식에서 "산업·관광·복지 전반의 구조 전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했다.

그는 "시장이라는 직함보다 충주의 내일을 바꾸라는 시민의 사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투명하게 일하고 더 빠르게 움직여 실력으로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정 철학으로 '보고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실력'을 제시하며, 전 과정의 투명성과 결과 책임을 강조했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는 미래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 정주 여건 강화, 복지·의료 확충, 실행 중심 행정체계 구축을 내세웠다.
이 시장은 공직사회에 대해 "소신 있게 일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공직자를 시정 변화의 동반자로 존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의회와 시민사회, 전문가, 청년·농민·기업이 참여하는 '충주 미래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더 많이 묻고 더 자주 현장을 찾으며 책임 있게 결정하겠다"며 "중앙과 현장을 잇는 경험으로 충주의 가능성을 성과로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