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쿠라스시가 7월1일 미국 매장 수를 매년 20% 늘리겠다고 밝혔다.
- 경쟁 심화 전 미국 점유율 확대와 300곳 출점을 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 다양한 메뉴와 관세 부담 흡수 전략으로 문화·가격 장벽을 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회전초밥 체인 쿠라스시(2695:JP)가 미국에서 매장 수를 매년 20%씩 늘리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내걸었다. 향후 경쟁사들의 본격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그 전에 시장 점유율을 키우겠다는 계산이다.

쿠라스시 미국법인의 하지메 우바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아시아에서의 성장에는 중국으로 확장하지 않는 한 한계가 있다"며 "그래서 많은 일본 외식 브랜드가 북미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외식 체인들은 해외 시장을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특히 관광 호황으로 일본 음식을 접한 방문객들이 귀국 후에도 해당 메뉴를 찾는 사례가 늘면서 수요 확대에 힘이 실리고 있다.
쿠라스시는 이미 2009년 캘리포니아에 미국 1호점을 열며 현지에 기반을 다졌지만, 올해 후반 경쟁사 스시로(Sushiro)가 미국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쿠라스시는 장기적으로 미국 내 매장 수를 약 300곳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우바 CEO는 매장 확대 속도를 연 20%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며, 수익성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성장 속도를 늦출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 공략 과정에서는 문화적 장벽도 적지 않았다. 쿠라스시는 스시 전문점으로만 인식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라멘, 우동, 일본식 치킨 등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 생선을 먹지 않는 고객층까지 흡수하기 위한 전략이다.
다만 확장에는 관세 부담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원재료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조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바 CEO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비용의 일부를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회사가 흡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결과 마진 압박은 불가피하지만, 다른 캐주얼 외식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판단이다. 일본에서는 접시 가격이 115엔부터 시작하지만, 미국에서는 약 4.10달러 수준에 책정돼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