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쉘이 7월1일 남아공 주유소 사업을 아드녹 계열사에 10억달러에 매각 추진했다.
- 이번 딜로 아드녹은 남아공 600개 주유소와 약 10% 점유율을 확보하게 됐다.
- 쉘은 비핵심 자산을 정리해 캐나다 등 핵심 석유·가스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아드녹은 글로벌 에너지 자산 투자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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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쉘(SHEL)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유소 사업을 아부다비 최대 국영 석유기업 계열사에 약 10억달러에 매각하는 방안을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양측은 수일 내로 거래를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성사될 경우 중동 업체는 남아공 전역의 리테일 연료 판매망 600곳, 시장 점유율로는 약 10%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거래는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의 리테일 부문인 아드녹 디스트리뷰션이 올해 초 포트폴리오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떠오른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쉘은 세계 최대 독립 원유 트레이더 중 하나인 군보르 그룹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쉘 입장에서는 이번 매각이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고, 장기적인 석유·가스 생산 유지를 위해 캐나다 등 핵심 자산에 집중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거래는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상태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셸과 아드녹 디스트리뷰션은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이번 매각 절차는 2024년에 시작됐으며, 중동 지역 분쟁으로 아드녹의 사업이 대규모 혼란을 겪는 상황에서도 진전을 이어왔다.
아드녹의 투자 부문 XRG는 이번 주 아르헨티나 가스 프로젝트 지분 인수를 발표했고, 이미 미국에서 아프리카와 유럽에 이르는 자산에 투자해 온 데 이어 추가 글로벌 딜을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힌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