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민영 항공우주사 랜드스페이스가 6월29일 주췌3호 정적점화시험을 성공했다.
- 상하이거래소는 6월29일 랜드스페이스 커촹반 IPO 심사 재개와 재무보고서 갱신을 발표했다.
- 주췌3호는 재사용 가능한 저비용 대형 로켓으로 위성군 구축 등 국가 항천공정의 핵심 수단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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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2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초 민영 항공우주 기업인 랜드스페이스(藍箭航天∙Land Space)의 커촹반(科創板) 기업공개(IPO) 과정에 새로운 진척 상황이 전해지며 상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9일 상하이증권거래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랜드스페이스의 재무보고서를 업데이트하고 심사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랜드스페이스의 IPO 신청은 2025년 12월 31일 접수되었으며, 2026년 3월 31일 재무보고서 기한 만료로 인해 심사가 중단된 바 있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랜드스페이스의 연구개발은 국내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으며 향후 저비용, 대형 운반능력, 고빈도의 상업 항천 수요를 충족시키고 국가 중대 항천 공정 및 위성 인터넷 발사·구성에 강력한 운반 역량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랜드스페이스는 '주췌(朱雀)3호' 재사용형 야오(遙)2 운반로켓'이 이날 둥펑(東風)상업항천혁신시험구에서 '정적 점화 테스트(static fire test)'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적 점화 테스트는 로켓 발사 전에 실제 비행 없이 엔진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점화시켜 성능·안전성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로켓이 발사대에 묶여 있는 상태에서 추진제를 분사하고 점화하면서 추진력, 연소 안정성, 계통 작동 등을 점검한다. 발사 직전에 수행하는 마지막 체크리스트로 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적 점화 테스트는 로켓 발사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라면서 "정적 점화 테스트의 성공적 완료는 주췌3호 재사용형 야오2 운반로켓이 이미 발사 관련 요구 조건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주췌3호는 랜드스페이스가 대형 위성군 구축 임무를 목표로 자주 개발한 차세대 저비용, 대형 운반능력, 고빈도, 재사용형 액체산소-메탄 운반로켓이다. 이는 중국 최초로 발사 및 궤도 진입에 성공한 재사용형 운반로켓이기도 하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주췌3호의 1단은 단간 분리 이후 수직 복귀 및 연착륙이 가능하며, 설계상 반복 사용 횟수는 최소 20회 이상이다. 기술이 성숙되면 해상 회수 조건에서 근지구 궤도 운반 능력은 최소 18톤 이상에 달하며, 인터넷 위성군의 다수 위성을 단일 로켓으로 배치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는 국가 중대 항천 공정 및 위성 인터넷 발사·구성에 강력한 운반 역량을 제공하게 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