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전국적으로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시민들을 돕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오는 3일 마감됨에 따라 안성시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1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을 통해 오는 3일 오후 6시까지 반드시 접수를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2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담당 공무원의 도움을 받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라며 "기한 내에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지원금 잔액은 자동 소멸되는 만큼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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