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1일 1순위 청약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
- 해당지역 1순위 510가구 모집에 4873명 청약해 소형 면적서 최고 81.17대1 경쟁률 기록했다
-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단지로 최고 분양가 17억6570만원이며 2순위는 2일,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용 46㎡ 최고 81.17대 1
1931가구 대단지…8일 당첨자 발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른바 '국민평수' 기준 최고 분양가가 17억원을 넘는 서울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이 단지는 510가구 모집에 4873명이 접수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522가구 모집에 5242명이 신청해 평균 10.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46㎡에서 나왔다. 6가구 모집에 487명이 몰리며 81.17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1㎡ C타입은 78.4대1, 전용 51㎡ A타입은 58.0대 1로 소형 면적에서 높은 청약 수요가 확인됐다.
전용 59㎡는 70가구 모집에 1186명이 신청, 최고 경쟁률은 16.94대 1이었다. 이어 ▲전용 59㎡ C타입 11.4대 1 ▲전용 59㎡ B타입 10.7대 1 ▲전용 59㎡ D타입 9.4대 1 ▲전용 59㎡ E타입 7.0대 1로 집계됐다.
중대형 면적도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전용 74㎡의 경우 A타입 5.3대 1, B타입 4.8대 1이었다. 전용 84㎡는 타입별로 4.3~4.5대 1 수준이었다. B타입은 115가구 모집에 510명이 신청해 4.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해 조성되는 단지다.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최고가 기준 분양가는 ▲전용 39㎡ 7억5120만원 ▲전용 46㎡ 8억8240만원 ▲전용 51㎡ 11억1080만원 ▲전용 59㎡ 14억6060만원 ▲전용 74㎡ 15억9200만원 ▲전용 84㎡ 17억6570만원 ▲전용 101㎡ 19억4570만원 ▲전용 114㎡ 21억7140만원으로 책정됐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향후 동북선 경전철과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 노선 등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서울 강북권 대규모 정비사업지인 장위뉴타운 중 하나인 만큼 사업이 마무리되면 3만가구 이상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2순위 청약은 오는 2일 진행된다. 당첨자는 8일 발표되며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