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3일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초등생 대상 백제 역사체험을 연다고 밝혔다
- 25~26일 초등 4~6학년이 무령왕과 장인 다리 주제 체험으로 백제 역사·문화를 배우게 된다
- 무령왕릉 유물 관람·공예 체험을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6일부터 17일까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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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17일 초등 4~6학년 참가자 모집…체험형 역사교육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백제의 왕과 인물을 주제로 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문화체험관이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일요일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오는 25~26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7월 프로그램은 백제 중흥기를 이끈 무령왕과 무령왕비 은팔찌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장인 다리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또 무령왕릉 출토 유물을 살펴보며 백제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백제 공예품을 통해 당시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장인정신도 체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백제문화체험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무령왕과 장인 다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백제인의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