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변광용 거제시장이 3일 산림청에 국가정원 지원을 요청했다.
-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 조기 통과와 면제를 함께 건의했다.
- 거제시는 2032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 속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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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이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와 면제를 동시에 추진해 달라며 산림청에 국가사업 수준의 지원을 요청했다.
거제시는 3일 변광용 시장이 산림청을 방문해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이날 박은식 산림청장과 면담을 갖고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한국과 아세안 간 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이자 양측 간 신뢰를 상징하는 대외 협력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변 시장은 특히 사업 추진의 핵심 관문인 예비타당성조사의 조기 통과를 넘어 예타 면제 방안까지 함께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며 국가사업으로서 속도감 있는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동남권 관광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한·아세안 국가정원을 제시하고 예타 통과와 예타 면제를 동시에 모색하는 투트랙 전략에 대한 정부의 정책 결정과 지원을 주문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남도·거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한 사항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에 포함된 산림관리 협력 방안의 하나로 아세안 국가의 산림 분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우리나라와 아세안 간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하는 공동 협력사업이다.
거제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거제시 동부면 산촌리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2032년 개원을 목표로 산림청이 재기획 용역을 진행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